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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의 오픈마켓 붐에 힘입어 중국에서 다양한 소싱업무로 시작된 중국과의 비지니스, 당시 대부분의 무역상은 중국제품을 들여와 판매를 했고, 저희 또한 그와 같은 길을 걷다가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온라인 판매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됩니다.

허나 중국이라는 시장은 그리 만만치도 않을뿐더러 이미 거대 자본과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중국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지만, 소상공을 위한 기본적인 온라인 랜딩 플랫폼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도 온라인 시장이 초기 시장이라 다양한 변수와 정책들이 정립이 되지않은 시점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을 배우고 익히며, 중국 현실에 정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여 우리 기업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정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온라인 컨설팅과 인증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가는 기업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플러스미디어는 중국진출을 꿈꾸시는 여러분 모두가 다함께 설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리하게 해외 비지니스를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